한눈에
에코바디스(EcoVadis)는 공급망에 속한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는 민간 서비스입니다. 180개국 넘는 곳의 17만5천여 개 기업을 평가해왔고, 그 결과를 메달·점수로 제공합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평가받는 기업이 환경·노동·윤리·지속가능 조달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채점해 등급을 매깁니다. 1,200곳 이상의 다국적 구매기업이 이 등급을 협력사 선정·유지에 활용합니다.
누가 왜 쓰나
자발적 형식이지만 실제로는 거래 조건이 됩니다. 대형 바이어가 "에코바디스 등급을 제출하라, 일정 등급 이상을 유지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등급이 낮으면 거래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ESG 평가가 사실상 의무가 되는 대표 사례입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공급망 경로가 핵심입니다.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는 협력사는 바이어 요구로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게 됩니다(공급망·무역). 수출·납품 계약을 지키려면 등급 관리가 실질 과제가 됩니다.
함께 볼 것
같은 공급망 압력의 CDP, 국내 대비용으로 공급망 대응 K-ESG 가이드라인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