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글로벌 ESG 평가군은 MSCI·DJSI·Sustainalytics 같은 해외 평가기관이 매기는 ESG 점수·등급을 통칭합니다. 주로 글로벌 투자자가 어디에 투자할지 판단하는 데 쓰이는 자본시장용 평가입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기업이 신청하기보다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기관이 점수를 매깁니다. 기관마다 방법과 강조점이 달라, 같은 기업이라도 등급이 갈리기도 합니다. 대체로 상장·대형 기업이 대상입니다.
누가 왜 쓰나
자산운용사·연기금 같은 투자자가 투자 대상의 ESG 위험을 비교하려고 활용합니다. 기업은 자본을 유치하려고 등급 관리에 신경 씁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대부분 상장·대형 기업이 대상이라 중소기업과 직접 관련은 적습니다. 다만 "평가"라는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장이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노린다면(금융) 언젠가 마주칠 잣대입니다.
함께 볼 것
국내 대응인 한국ESG기준원 평가, 공급망 평가인 에코바디스와 대비해 보면 지형이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