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등급으로 매기는 대표적 평가입니다. 2003년 지배구조 평가로 시작해 2011년 환경·사회를 더해 ESG 통합 평가로 확장됐습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기업이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준원이 평가합니다. 2024년 기준 상장사 1,001곳을 평가했으며, 결과는 S·A+·A·B+·B·C·D의 7등급으로 표시됩니다. 등급은 투자자와 시장이 기업을 비교하는 신호로 쓰입니다.
누가 왜 쓰나
주로 자본시장을 위한 평가입니다. 투자자가 상장사의 ESG 위험을 가늠하고, 기업은 자사 등급을 관리하려고 관심을 둡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상장사가 아니어서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이 "대상이 아니다"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정보입니다. 다만 상장을 준비하거나 상장 협력사·투자 유치를 앞둔 경우(금융), 국내에서 어떤 잣대로 평가받는지 미리 알아둘 만합니다.
함께 볼 것
해외 투자자 관점의 글로벌 ESG 평가군과 대비하면 국내외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