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TNFD는 자연·생물다양성 관련 위험과 기회를 재무 정보로 공개하도록 만든 국제 태스크포스 권고입니다. 기후를 다룬 TCFD의 네 축 구조를 그대로 빌려와, "기후 다음은 자연"이라는 흐름을 대표합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2023년 9월 18일 최종 권고를 발표했고, 기업이 자연 의존·영향을 진단하도록 LEAP 접근법(발견·진단·평가·준비)을 제시합니다. 발표 이후 500개 이상 기업이 채택을 선언했습니다.
누가 왜 쓰나
현재는 자발적 권고입니다. 다만 규제로 편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2026~2028년 사이로 나오고 있어(전망 단계), 기후 공시가 걸어온 길을 자연 분야가 뒤따를 가능성에 대비하는 기업이 미리 채택합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아직 직접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원청·투자자가 자연 관련 정보를 요구하기 시작하면(공급망·금융) 대응이 필요해집니다. 물 사용, 원자재 채취처럼 자연에 크게 기대는 업종일수록 먼저 닿습니다.
함께 볼 것
구조의 원형인 TCFD, 자연 데이터를 다루는 CDP(산림·물)와 이어서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