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만든 전 세계 공통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입니다. IFRS S1(일반 요구사항)과 IFRS S2(기후)로 구성되며, 각국 규제가 참고하는 '글로벌 기준선(baseline)' 역할을 합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기업이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과 기회가 재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투자자 관점에서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존 기후공시 권고안인 TCFD를 전면 내재화했고(2023년 10월 TCFD 해산), 산업별 지표 체계인 SASB도 통합했습니다.
적용 대상과 일정
2023년 6월 발행되어 2024년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2026년 현재 28개 관할권이 채택했고 21곳 이상이 의무화하여, 전 세계 GDP의 약 60%를 포괄합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ISSB 자체가 한국 기업을 직접 규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국(KSSB)·일본·영국 기준이 모두 ISSB에 정합해 만들어지므로, 금융(투자자의 요구)과 공급망(글로벌 원청의 데이터 요청) 경로로 사실상 영향을 받습니다.
함께 볼 것
한국의 KSDS, 일본 SSBJ, 영국 UK SRS, 유럽 ESRS가 모두 ISSB를 기준선으로 삼거나 비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