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GHG 프로토콜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어떻게 셀지" 정한 세계 사실상 표준입니다. WRI와 WBCSD가 만들었고, 우리가 쓰는 Scope 1·2·3(직접·전기 등 간접·공급망) 구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배출원을 세 범위로 나눠 집계하는 원칙과 계산법을 제공합니다. Corporate 표준(2004 개정), Scope 2 지침(2015), Scope 3 표준(2011)이 축입니다. 현재 전면 개정 중이라, Scope 2는 2차 협의 2026년·최종 2027년, Corporate 3판은 2026년 중반 협의·2027년 말 발간 예정입니다.
누가 왜 쓰나
강제 규정이 아니라 배출을 세는 공통 "언어"입니다. ISSB·ESRS·CDP·SBTi가 모두 이 방법론을 그대로 채택해, 온실가스를 세는 순간 자연히 이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직접 의무는 없지만, 고객사가 공급망 배출을 요구하거나(공급망) 금융기관이 탄소 정보를 물을 때(금융) 이 방식으로 계산해 냅니다. 무역·직접 규제도 대부분 이 숫자를 전제합니다.
함께 볼 것
Scope 3를 요구하는 CDP·SBTi, 공시로 받는 ISSB·ESRS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