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CDP는 기업·도시의 기후·물·산림 등 환경 정보를 설문으로 모아 공개하는 비영리 플랫폼입니다. 응답은 점수로 환산돼 투자자와 대형 구매기업이 비교에 씁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매년 배포하는 질문지에 배출량·감축계획·환경 위험 등을 채워 제출하도록 합니다. 2026년 질문지는 ISSB의 IFRS S2에 완전히 정렬됐고, 유럽 ESRS E1과도 약 75% 겹칩니다. 즉 CDP에 한 번 답하면 여러 기준을 함께 충족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누가 왜 쓰나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대형 구매기업과 투자자가 "CDP에 응답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사실상 의무처럼 작동합니다. 응답하지 않으면 거래·투자 심사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가장 흔한 경로는 공급망과 금융입니다. 글로벌 고객사가 협력사에 CDP 응답을 요구하거나(공급망), 투자자가 환경 데이터를 물을 때(금융) 응답 요청을 받게 됩니다. 이때 GHG 프로토콜식 배출 계산이 전제됩니다.
함께 볼 것
계산 토대인 GHG 프로토콜, 정렬 대상인 IFRS S2·ESRS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