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기준 도감
CSDDD행위 규제EU채택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CSDDD(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는 EU의 초대형 기업이 자기 사업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의 인권·환경 위험을 스스로 조사하고 예방·개선·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입니다. 옴니버스 I 개정으로 대상이 크게 줄고 전환의무·단계일정이 폐지되면서 단일 적용일이 2029년 7월 26일로 통일됐습니다.

정보 기준일 · 2026년 7월 11일

한눈에

CSDDD(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는 유럽연합(EU)의 대규모 기업이 자기 사업뿐 아니라 협력사·공급망 전반의 인권·환경 위험을 스스로 찾아내 예방·개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입니다. 여기서 '실사(due diligence)'란 위험을 미리 조사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뜻합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대상 기업은 공급망에서 강제노동·아동노동·환경오염 같은 실제·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한 뒤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원리는 '큰 기업이 자기 울타리 밖 협력사의 문제까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적용 대상과 일정

옴니버스 I 개정으로 범위가 크게 축소되어, 직원 5,000명 초과이면서 매출 15억 유로 초과인 초대형 기업(역외 기업은 EU 내 매출 15억 유로 이상)만 대상이 됩니다. 전환의무와 단계별 일정은 폐지되고 단일 적용일 2029년 7월 26일로 통일됐으며, 회원국은 2028년 7월 26일까지 국내법으로 옮깁니다. 16조에 따른 보고는 2030 회계연도부터입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이 허브는 규제가 한국 중소기업에 닿는 길을 네 갈래(직접·공급망·무역·금융)로 봅니다. CSDDD의 핵심은 공급망 경로입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직접 대상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EU 대기업의 협력사라면 그 대기업이 실사 의무를 지키려고 인권·환경 질의서를 보내거나 개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즉 법의 무게가 계약을 타고 전달됩니다.

함께 볼 것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ESRS(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와 함께 EU 지속가능성 규제의 큰 축을 이룹니다.

우리 회사에 오는 경로

직접 대상이 아니어도 공급망·거래·금융을 통해 간접적으로 닿을 수 있습니다.

직접 적용KSSB — 상장 대기업공급망CSDDD · CDP · EcoVadis무역CBAM금융SFDR · 여신우리 회사규제가 도착하는 곳
직접 적용공급망무역금융

밝게 표시된 경로로 이 규제·기준이 우리 회사에 닿습니다.

공급망사실상 강제

EU 대기업의 한국 협력사

EU 대기업이 실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협력사에 인권·환경 질의와 개선을 요구하며, 계약을 통해 사실상의 구속력이 전달됩니다.

직접 적용법적 의무

EU 내 매출 15억 유로 이상의 초대형 기업

직접 대상은 직원 5,000명·매출 15억 유로를 넘는 초대형 기업뿐이라, 한국 중소기업이 직접 적용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규제·기준과의 관계

무엇에서 갈라졌고 무엇과 맞물리는지 — 계보를 도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관계 도식 보기

이 기준이 향하는 관계

보완이 기준CSRD

CSDDD(실사 행위 의무)가 CSRD(공시)를 보완 — 행위 대 공시

이 기준을 향하는 관계

보완K-ESG(공급망)이 기준

K-ESG 공급망 대응 가이드가 CSDDD 실사 요구에 대한 대응 지침 제공

이 기준의 타임라인

발표·채택·발효 등 주요 변화의 흐름입니다.

전체 타임라인
연기

EU Stop-the-clock 지침 발효 — CSDDD +1년

같은 'Stop-the-clock' 지침으로 CSDDD(공급망 실사) 적용도 1년 연기되었습니다.

개정

옴니버스 I 지침(2026/470) 발효 — CSDDD 대상 축소·연기

같은 옴니버스 I 지침으로 CSDDD 적용 대상과 의무 범위도 축소·연기되었습니다.

적용 개시

단일 적용일(옴니버스 확정)

옴니버스 확정에 따라 CSDDD의 단계별 적용이 2029-07-26 단일 적용일로 정리되었습니다.

출처

이 문서의 정보는 2026년 7월 11일 기준으로 정리되었습니다. ESG 규제는 수시로 개정되므로, 최신 여부는 위 출처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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