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K-ESG 가이드라인은 관계부처 합동(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2021년 12월 1일 발표한, 기업이 스스로 ESG 수준을 점검하도록 만든 공통 진단표입니다. 국내외 13개 평가기관의 3천여 개 지표를 추려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요구하나
강제 기준이 아니라 자가진단용 틀입니다. 총 61개 진단항목으로 구성되며, 정보공시 5개·환경 17개·사회 22개·지배구조 17개로 나뉩니다. 기업은 각 항목을 짚어가며 자사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합니다. 변화에 맞춰 1~2년 주기로 개정할 계획입니다.
누가 왜 쓰나
법적 의무가 없어도,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의 목록으로 씁니다. 여러 평가기관 지표를 하나로 녹여, 국내 중소기업 ESG의 공통 언어 역할을 합니다.
한국 중소기업에는
가장 가까운 진단 도구입니다. 직접 의무는 아니지만, 원청이 협력사 ESG를 점검할 때(공급망)나 정책자금·컨설팅을 받을 때(직접) 이 항목들이 기준선이 됩니다. 처음 ESG를 접하는 곳의 출발점으로 적합합니다.
함께 볼 것
공급망 대응용 K-ESG, 중진공 자가진단과 이어서 보면 좋습니다.